
=== 보도자료 내용===
눈에 띄는 독특한 이름인 '옥수사진관'은 팀 작업에 대한 계획을 갖고 활동을 준비하던 중에 작업실을 성동구 옥수동에 자리잡기로 결정하고, 멤버 모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여 '옥수사진관'이라 지었다고 한다.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과 '집으로'의 음악감독이자 대부분의 가요 스트링 편곡을 맡고 있는 김대홍.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천국보다 낯선' 음악제작 및 안치환, 박혜경, 서영은 등 공연 건반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장호.
제10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수상과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음악 제작에 참여했던 노경보.
지금까지는 다른 가수들의 음악을 빛나는 보석으로 다듬어 주었다면 이제는 내추럴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그들만의 매력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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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이 보컬로 참여한 '쉬운 얘기'를 머릿곡으로 총 9곡이 담긴 이들의 데뷔작은 뭐랄까...아련한 옛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맛이 있습니다. 음반 전체적으론 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 기본 편성(세션/베이스 - 장기호, 드럼 - 신석철)의 반주 속에 화려하지 않게 담백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엄청난 내용물의 명작은 아니지만, 약간은 '구닥다리' 느낌이 나는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반가울만한 작품일 듯 하네요.
1. 쉬운 얘기(Feat.서영은) (4:00)
2. 푸른 날 (Blue Day) (4:00)
3. 하늘 (2:52)
4. 우연히 지나온 거리 (4:49)
5. 기억 (Feat.전승우) (5:06)
6. 시장에 가면 (4:04)
7. 주정 (4:20)
8. 하루 (Feat.린) (5:02)
9. 지금 넌 (5:34)
Posted by jazzk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