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들어 과거의 포크-록 노선과는 결별한, 전형적인 팝-록 성향의 영화 삽입곡으로 크게 인기를 모았던 그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발표한 작품이었습니다. 비록 큰 인기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더욱 원숙한 그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음반이었습니다.
- 어쿠스틱 라이브 앨범 [Outside : From The Redwood]에서도 연주된 'Conviction of the Heart', 무명시절의 세릴 크로우 (Sheryl Crow)와 듀엣으로 녹음한 'I Would Do Anything', 어쿠스틱 기타의 명인 윌 애커맨 (Will Ackerman)이 참여한 'Will Of The Wind'등 수록.
더불어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에 큰 힘이 되어준 음반이기도 합니다...'If You Believe'를 그 시절 열심히 들었었죠.
- 얼마전 케니 로긴스는 옛동료 짐 메시나 (Jim Messina)와 함께 듀엣 로긴스 & 메시나 (Loggins & Messina)의 재결합 공연 실황음반 (물론 일시적이지만) [Sittin' in Again at Santa Barbara Bowl]을 내놓았습니다.
Posted by jazzk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