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mp3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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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 월드비전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자선기금 마련용 mp3플레이어 '나눔'이 방금 도착했습니다...크기는 정말 앙증맞습니다.

기능은 단순....재생 / 정지 / 이전곡 / 다음곡 / 볼륨 조절이 전부입니다.
(디자인은 KAIST, 제품 제작은 모비블루)

이퀄라이저 기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할만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번들이어폰은 코원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젠하이저MX400 이어폰으로 들어보니 괜찮네요....아마 제품에 채용된 시그마텔 칩셋 (2년전까지 코원 mp3플레이어에 채용된 디코딩 칩셋도 시그마텔 제품입니다) 덕분인 듯 하네요

그냥 저렴한 mp3플레이어 찾으시는 분이라면 무난할 듯. (4만원)
- 단점 : USB2.0임에도 불구하고 파일 전송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액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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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21:35 2007/12/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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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Is Back!

예상대로...각종 음악잡지의 이달 화제 인물은 바로 노라 존스입니다. 
3년만에 선보이는 신보 발매 때문이죠. 
재즈다, 팝이다 라는 논란은 뒤로 하고...장르가 어떻건 간에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얼른 지갑을 열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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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23:00 2007/0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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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6 TonePort UX2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레코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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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21:11 2006/11/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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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09/23)


그날 저녁 가평역에서 열린 어느 무명 밴드의 공연...
비록 지켜보는 사람 몇 없는 초라한 분위기였지만 연주만큼은 열성을 다해 임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다.

훗날 포플레이, 카시오페아 같은 세계적인 재즈 밴드 못지 않은 음악인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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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09:17 2006/10/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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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and Micro Cube (기타 앰프)


기타 새로 장만한지 3주째...

그런데 갑작스레 앰프가 말썽을 피우네요.  오버드라이브 먹이면 소리가 먹통...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또한번 무리를...ㅠㅠ (당분간 라면만 먹고 버텨야 할듯 싶네요)

크기는 엄청 작은데 의외로 다양한 소리를 내줍니다.  특히 재즈 코러스 앰프에 기반을 뒀다는 JC Clean 사운드...맘에 듭니다. 

코러스, 리버브, 딜레이 등 필요한 이펙터 효과도 잘 내주고....방구석 기타리스트에겐 이녀석 하나면 충분해 보입니다.

(요새 열심히 앤디 서머스 - 폴리스- 의 리듬 기타를 흉내내보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 코드 진행이 재밌는 반면 쉽지는 않네요.  'Roxanne'이 요즘 주력 연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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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00:22 2006/07/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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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국내 재즈 공연 정리

이번 여름에 괜찮은 재즈 공연들이 많이 열립니다.  이 중 하나라도 볼 수 있으려나? ㅠㅠ

- 썸머 재즈 세너테리움, 포플레이 공연은 역시 좀 가격이 쎕니다 (포플레이 VIP석 12만원)
반면 한여름밤의별따기축제는 1~3만원 내지 무료...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도 가격은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 -

** 한여름밤의별따기축제   (고양 어울림 극장)
7/15 재즈 빅5 콘서트 - 이정식 / 곽윤찬 / 오종대 / 이주한 / 허진호
7/16~17  푸딩 (무료 콘서트)

** 2006 썸머 재즈 세너테리움 (연세대 대강당)
8/11 옐로우자켓
8/12 패트리샤 바버 / 젠틀 레인 (오후 4시) 척 맨지오니 / 모그 밴드 (오후 8시)
8/13 로라 피기 / 이정식 밴드 (오후 3시) 더스코 고야코비치 / 비렛 트리오 / 지나 빅밴드 (오후 7시)

** 포플레이 내한공연
8/05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자라섬 재즈 국제 페스티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9/21~24 조 자비눌 / 소울라이브 / 닐스 랜드그렌 / 빅터 우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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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17:08 2006/07/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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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Swing) P-2



국내의 기타 메이커 중 한곳인 스윙의 저가형 모델 P-2.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소리를 뽑아주는데....국산기타의 문제점 중 하나인 마감질은 불만....
자잔한 부분도 신경써서 만들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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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20:44 2006/07/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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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게리 무어의 10가지 블루스 팁


1.Learn from the masters(마스터로 부터 배우세요!)


아마도 블루스는 다른 어떤 대중음악보다 더 세대에 걸쳐서 전수해져 내려온 음악일겁니다 그리고 훌륭한 연주자들의 영향을 쫒아가기도 매우 쉽습니다. 에릭크랩튼은 비비와 프레디킹의 엄청난 팬이었고 그의 솔로나 프레이즈에서 그 영향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치만 클렙튼은 더 파고들어서 로버트 존슨이나 Son House같은 초창기 블루스 연주자들로부터 슬라이드나 어쿠스틱 주법을 배웠습니다. 기본적인 블루스를 구성하는 수많은 프레이즈가 있고 이런것들은 배우면서 당신만의 어떤스타일이나 필을 만들수있는 기초를 제공할겁니다. 예를 들자면 저느 솔로를 시작할때 때때로 앨버트 킹, 비비 킹, 에릭클렙튼, 피터 그린등의 프레이즈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당신이 현재 알고있는 블루스를 시작할수있는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2....but don't be a clone(그렇다고 클론만 되지는 맙시다)

물론 그냥 카피만 하는것은 결국 자기스타일도 가지지못하고 그냥 카피에만 그칠수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스티비레이본을 들어보면 지미헨드릭스나 에릭클렙튼, 앨버트킹등한테서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비는 그걸 한번만 들으면 그의 연주라는걸 알수있는 아주 특별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었죠. 한 연주자만을 자기 스타일의 모델로 삼는것 - 많은 사람들이 스티비레이본만을 모델로 삼고있죠-은 아주 문제점이 많고 자기가 노력한대 비해 별로 얻을것이 없게 될것입니다. 자기가 동경하는 뮤지션과 가장 비슷한 사운드는 만들수있겠지만 최고는 되기에는 모자라죠. 만약에 프로페셔널 블루스뮤지션이 되고싶다면 그냥 클론이 되는것만으로는 아마 굉장히
힘들겁니다. 요점은 가능한한 많은 연주를 듣고 또 많은 뮤지션들로 부터 영향을 받으라는겁니다.

3. Get a good finger vibrato(좋은 비브라토를 가지세요)

기타리스트가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많은 요소들이있지만 비브라토만큼 개인적이고 유니크한건 없습니다. 비비 킹의 빠르고 굉장히 폭이 좁은 비브라토는 폴 카소프(Paul Kossoff, Free의 기타리스트였죠..)의 미친듯이(^^;)출렁거리는(manic wobble) 비브와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또 에릭클렙튼이나 지미헨드릭스처럼 절제되고 자연스러운 비브와는 또 틀리죠. 비브라토는 자기연주에 필을 넣기위해 필요한 존재이고 많은 훌륭한 연주자들이 훌륭한 비브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연주시에 난무하지는 마세요. 보컬리스트가 그러듯이 마지막순간을 위해 아껴두세요. 파리지엔 워크어웨이에서 벤딩한후 길게 늘어지는 부분 기억하세요?..저는 거기서 벤딩한후 극적인 효과를 위해 비브라토를 마지막 순간까지 아껴두었죠.


4.Use your guitar's tonal range(기타의 톤레인지를 이용하세요)

여러분들은 픽업셀럭터나 톤콘트롤을 마지막으로 만져본지가 언제인지 기억하십니까? 많은 연주자들이 여러 사운드를 자기 손끝하나로 만들어낼수있다는걸 잊고있습니다. 일단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고해지면 어떤 기타나 앰프를 통해서도 그것이 나타납니다. 비비킹은 자기의 깁슨 ES-355를 이용, 아웃오브페이즈(out of phase)사운드를 자주 애용합니다. 하지만 비비가 한음만 연주해도 그게 비비킹의 사운드란걸 단번에 알수있죠. 헨드릭스나 스티비레이본은 모든 사운드를 스트랫으로만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둘다 클린한 펀치감있는 톤을 만들기위해 미들픽업을 자주 애용했습니다. 핸드릭스는 넥픽업과 톤을 0으로 논상태의 사운드도 좋아했습니다. 마치 펜더버전의 클렙톤의 SG '
우먼톤'같죠. 제프벡은 아예 더 해서 한 프레이즈안에서만 픽업, 톤, 볼륨셋팅을 바꾸기도 합니다.

5.Learn what your volume control can give you(볼륨콘트롤를 배우세요)

요즘엔 아주 싼 앰프들도 디스토션이 달려있어서 쉽게 리드 사운드나 긴 서스테인을 만들수있죠. 문제는 많은 경험이 부족한 뮤지션들이 거기에만 익숙해져서 기타볼륨으로 만들어낼수있는 수많은 좋은 톤들을 놓치고 있다는 거죠. 제프백은 이 부분에 있어서 최고의 마스터입니다. 제가 라이브에서 하는 방법은 일단 최고의 디스토션을 얻을수있는 앰프셋팅에 놓습니다.(더 많은 디스트을 원하면 페달을 이용해서 해결 할수있습니다). 그런다음 기타볼륨을 줄여서 톤을 정리합니다. 자기가 내고싶은만큼의 게인을 유지해주면서 볼륨이 확 줄지않는 포인트를 찾을수있을겁니다. 어떤 기타냐에 따라서 볼륨을 클린사운드를 얻기위해 거의 0에 가깝게 놓아야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다음 볼륨을 돌려가면서 풀드라이브와 클린톤사이에 있는 여러 다른 사운드 포인트를 찾을수있을겁니다.

6. Learn to build your solos(솔로만들기를 배웁시다)


솔로에서 클라이맥스를 극대화하기위해서 속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너무 속주에 몰두한 나머지 아무때나 남용하기도 쉽죠. 저도 솔직히 여기저기 남용한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절제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다른식으로 좋은 솔로를 만들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솔로를 연습할때 넥의 맨 아래쪽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지금 G스케일에 있다면 낮은 E스트링에 있는 F부터 시작하는거죠. 그다음 넥을 올라오는거죠..한 모티브를 계속 반복하거나 프레이즈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면서 모양새를 다듬어가려고 해보세요. 너무 빨리가거나 높거나 급하게 안가게 주의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여러분은 '솔로'를 만들고있을겁니다 그냥 손버릇으로 끄적거리는게 아니라요..

7.Don't neglect your rhythm playing(리듬기타를 그냥 넘기지마세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기타리스트는 90퍼센트의 시간을 리듬플레이에 보내지만 90퍼센트의 시간을 솔로배우는데 소비한다' 뭐 안될거 없죠. 솔로가 즐거운 파트인데요. 하지만 좋은 벡킹을 다른 뮤지션에게 할줄알아야합니다. 만약에 친구랑 잼을 하는데 단순한 코드만 반복한다면 재미없겠죠. 만약에 밴드에 키보드플레이어가 같이 있다면 키보드와 잘 맞출수있게 코드나 사운드등을 잘 알아야합니다. 솔로처럼 블르수를 구성하는데 있어 맞는 리듬벡킹이 있습니다. 리듬이 좋은 연주자들의 음악을 들어보세요. 로버트 클레이, 앨버트 콜린스, 스티비레이본, 스티브 크라퍼, 자니 랭등이 있죠. 헨드릭스는 리듬반주에 정말 훌륭했고 에릭클렙튼은 자기 보컬에 맞추어 벡킹을 구성하는데
정말 능숙합니다.


8.Learn to play in different keys(다른 키에서 연주할수있도록 연습합시다)

솔로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난는 여러가지 다른 키에서 연습하는겁니다. 이쪽방면에서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연주자들이 많다는걸 알지만 만약에 여러분이 섹소폰이나 트럼펫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할 기회가 있다면 기타리스트들이 E와 A코드를 좋아하는것처럼 B플렛이나 E플렛을 즐겨 사용한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키가 자기와 젤 잘맞는지 발견하게 될겁니다: 어떤 키가 핑거보드를 잘 활용할수있는지 어떤게 좋지않은지. C나 D같은 키는 아주 좋습니다 왜냐면 8이나 10 프렛을 중심으로 위 아래로 활용할수있는 공간이 많기때문이죠. G와 A도 좋습니다. 솔로를 배치하기 좋은 시작점을 가질수있거든요 (G는 3프렛과 15프렛, A는 5와 17프렛). 경험이 많은 연주자일수록 다른키에서 어떤 사운드가 나는지 곡을 쓸때 어떤 키가 가장 이상적일지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겁니다.

9. Be musically broad-minded(다양한 음악을 접하도록 노력하세요)

많은 독자들이 알겠지만 저는 여러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해왔습니다. 저의 첫 블루스락밴드 스키드로. 씬리지와 콜로세움. 그리고 80년대 솔로 활동. 비비킹, 앨버트킹, 앨버트 콜린스등과의 협연. 저는 잭 블루스와 진저 베이커와 함께 투어도 하고 그들의 연주에 영향을 받아 앨범을 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비틀즈시절 조지 해리슨의 플레이를 무척 좋아하고 월드뮤직이나 클래식도 듣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별로 영향을 미치지못하는것도 있지만, 저는 제 주위에 어떤것들이 일어나는지 알고싶습니다. 같이 연주했온 연주자들 내가 지금껏 들어온 모든 음악들은 제가 플레이하고 작곡하는데 항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면 항상 기대하지 않았던곳에서 영감을 줄만한것들을 찾곤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들어보기전에는 어떤 음악도 그냥 무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0.Use your ears(귀를 이용합시다!)

만약에 여러분이 귀를 이용하지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기재를 쓰고, 테크닉을 열심히 연습해도 별로 좋을게 없습니다. 어떤 뮤지션한테 물어봐도 귀는 가장 중요한 음악도구라고 말할겁니다. 사람들은 내가 어떤 장비를 쓰느냐 이 솔로에서는 무슨 픽업을 썼냐 저곡에서는 뭐였냐 물어보고 저도 대답해주기를 좋아합니다만 그런다고 저와 똑같은 사운드를 만들수는 없을겁니다. 저만의 피킹방법과 음을 진행시키는 방법과, 저만의 운지법, 심지어는 곡에 따라 앰프와 얼마만큼의 거리를 두는가도 틀립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는거죠. 여러분들은 레코드를 들으면서 이게 스트렛인지 레스폴 사운드인지 구분할수있습니까? 어떤 픽업을 사용한지 구별이 됩니까? 어떤 줄에서 솔로가 시작되는지 알수있습니까? 이런것들이 제가 연습한 방법이고 클렙튼도 지미도 스티비레이본도 모두다 그렇게 연습했다고 확신합니다. 들으세요 귀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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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2:47 2006/06/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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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혁 선수 사고를 벌써 잊은 건지....

개념은 이미 저 멀리에 간 이순철 감독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코치 분들, 그리고 프런트 직원들은 뭐하시는 건가요?

강한 타구에 머리 맞은 투수 본인이 괜찮다고 해도 당장 교체하고 병원 응급실로 가도 쉬원찮은 마당에 공 더 던지게 하는 행동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건지....

(머리 맞은 공이 바로 외야까지 튕겨져 나갈 정도로 강한 타구였습니다....감독 당신 아들도 야구 선수라는데 이래도 되나?)

정말 갈데까지 가는 군요.....예상대로 연장 10회초 투런홈런 맞고 패배....

------------------------------------

월드컵 D-29일....저에겐 이감독 해임 D-29일이라는 표시로 보입니다.

지난 3년동안 선수 (이상훈-유지현 등)와 팬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한 만큼 꼭 그렇게 됬으면 하구요....ㅠㅠ

Posted by jazzkid

2006/05/11 23:13 2006/05/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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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좋아함.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보통 3~4시간 이상
3. 주로 듣는 음악은?
-. 가요/록/팝/재즈....잡식성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마이 앤트 메리의 '공항 가는 길'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있었지만....아마추어 연주인으로 만족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Only One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David Pack : The Secret Of Movin' On
- 러브홀릭 3집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Genesis : Duke
-. Asia : Live Mockba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 CD 1천장, Tape 500여개 정도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금전 사정으로 거의 못감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임재범 콘서트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Journey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올디스 팝 --> 포크 --> 재즈 --> 프로그레시브 메탈 --> 잡식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글쎄....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한둘이 아닌데...제네시스, 아시아, 마이클 맥도널드, 토토, 저니, 마릴리온, 유재하, 조동익, 김현식 등등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아시아, 김현식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Genesis - Turn It On Again, 김현식 - 눈 내리던 겨울밤
18. 노래 잘 부르세요?
-. 보통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없음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전혀....ㅠㅠ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피아니스트의 전설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 좋아하는 것은?
-. 없음
23. 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코원 G2 (1GB), 삼성 YP-55 (1GB)...이중 하나는 어느 분에게 갈 예정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 정도 되나요?
-. 하드디스크 100GB 정도?  물론 대부분 CD에서 리핑한 것들...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없음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듣기 싫을 때는 거의 없음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재즈
28.음악을 듣기위해 자주 가는 사이트는?
-. 쥬크온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mp3 플레이어, 휴대용 CDP, PC
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 15년 가까이 핫뮤직을 구독했었으나 지금은 중단....무가지 [프라우드]는 꼭 챙겨봄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베이스 기타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너무 많음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김광진 : 비타민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진동으로 처리....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90점 이상은 맞았던 걸로 기억됨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지금은 거의 본능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글쎄...여전히 정의를 모르겠음

Posted by jazzkid

2006/05/07 23:48 2006/05/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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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Guitar + Bass

1) Bass

전문적으로 베이스를 배운 적은 없습니다.  그냥 대학교 때 노래패 공연에서 연주할 사람이 없어서 땜방으로 몇번 연주하면서 처음 만져보고 4년 내내 생활한 기숙사 축제 때 연주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_^*  (노래패에 같은 학과 사람들이 많다 보니 반 협박....)

원래 처음 기타를 클래식 기타 (물론 주법은 포크 주법 + 핑거링만...)로 익히면서 베이스 연주 흉내낸 탓에 대충 베이스라인 잡는 정도는 가능했기에 '들이대' 정신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펜더 프레시젼이면 좋겠지만....이름 없는 카피 모델입니다...2000년 구입

픽업 상태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고 (특히 슬랩 연주에선 쥐약....ㅠㅠ) 슬슬 네크가 휘는 느낌입니다.    올가을 정도에 Dame 에서 나온 걸로 하나 구입할 계획입니다.

2) Electric Guitar

역시 전문적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배운 적은 없습니다.  대충 듣고 배킹 연주하는 정도....(제딴엔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을 연주해보면 주위 분들의 반응 "그린 데이 연주해요?"라는 반응....*^_^*)

2001년 경에 구입했던 Cort G-210모델입니다.  저가 입문형 모델로 많이 쓰는 제품이죠.

그다지 좋은 톤을 내주는 느낌은 아닙니다만 어께에 무리 안갈 만큼 부담없는 무게로 초보자들에게 권할 만한 녀석입니다.

- 원래 색상이 맘에 안들어 시트지를 붙여 나무 질감 바디로 만들었습니다.   5년지나도 테이프가 벗겨지지 않더군요....

역시 관리 소흘로 브릿지 부분이 손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수리하려다 그냥 놔뒀구요....역시 올해 지나기 전에 Cort G-250 나 삼익 Greg Bennet 정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3) Classic Guitar

막내 이모가 쓰던 삼익 클래식 기타로 처음 기타를 배우다 완전 폐기 처분된 이후 5년 정도 지나 2001년에 구입한 픽업 내장형입니다...역시 이름 없는 제품....

앰프랑 연결하면 그럭저럭 괜찮게 소리가 나오긴 하는데....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기타의 울림이 좋지 못합니다.  특히 줄감개 부분.....ㅠㅠ

Posted by jazzkid

2006/05/01 22:33 2006/05/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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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분쟁, 해외의 사례는?

최근 들어 가수 이효리씨의 신곡 'Get'Ya' 표절 논쟁이 인터넷 상 뜨겁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 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음반이 출시되는 외국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어서 표절 시비 역시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하지만 법적인 판결이 나오기 전에 쌍방 합의로 무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룹 퀸(Queen)과 데이빗 보위(David Bowie)의 합작품인 'Under Pressure'를 처음에 동의없이 샘플링으로 사용했던 바닐라 아이스 (Vanila Ice)의 1990년 히트곡 'Ice Ice Baby'는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기자 뒤늦게 합의를 보고 작곡자 명단에 퀸+데이빗 보위의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이중 법적 다툼으로 간 대표적인 사례는 조지 해리슨 (George Harrison)의 'My Sweet Lord'와 치폰스 (The Chiffons)의'He's So Fine'의 표절 분쟁입니다.

1970년, 비틀즈의 멤버 중 처음으로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은 솔로 음반 [All Things Must Pass]를 발매합니다. 당시 3장짜리 LP라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전성기 시절이라 어렵지 않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싱글로 발표된 'My Sweet Lord' 역시 1위를 차지 합니다.

그런데 1963년에 발표된 흑인 여성 그룹 치폰스(The Chiffons)의 히트곡 'He's So Fine' 과 유사한 멜로디 구조로 인해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1976년 [Bright Tunes Music Corp. v. Harrisongs Music, Ltd.] 사건으로 기록되는 최종 판결에서 법원은 조지 해리슨 측의 고의성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즉, 의도적인 표절이 아닌, 우연히 기억 속에 남은 멜로디가 작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 'He's So Fine'의 일부 소절과 동일하다는 것은 인정하여 'He So Fine'의 저작권자인 Bright Tunes Music社의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결국 이로 인해 조지 해리슨은 당시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원고 측에 물어주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들어 해리슨 측은 아예 'He's So Fine' 의 판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결국 20여년에 걸친 표절 시비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조지 해리슨의 '표절곡'인 'My Sweet Lord'는 2004년 [롤링 스톤]이 선정한 위대한 록음악 500곡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최근 사례로는 1997년 더 버브 (The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둘러싼 작곡자 리처드 애쉬크로포트(버브의 리더)와 롤링스톤스(Rolling Stones)와의 사이의 분쟁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당시 영국 대중음악계를 강타했던 인기곡 'Bitter Sweet Symphony'는 선배 록그룹 롤링 스톤스의 초기곡 'Last Time'의 오케스트레이션 부분을 일부 차용한 탓에 논란이 발생하였고 결국 이 곡의 공동 작곡자에 롤링 스톤스의 리더인 믹 재거, 키스 리처드의 이름이 함께 포함되었고 저작권료 역시 두사람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밖에 이번 주말 내한 공연을 갖는 마이클 볼튼 (Michael Bolton) 역시 표절 시비로 곤욕을 치룬 바 있습니다.

그의 1991년 히트곡 'Love Is A Wonderful Thing'에 대해 선배 그룹 아이슬리 브러더스 (The Isley Brothers) 측으로 부터 표절 시비로 고소를 당하였고 지난 2001년, 법원의 판결에 의해 이 곡이 수록된 음반 [Time, Love & Tenderness]가 과거 벌어들인 수입 및 앞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의 28%를 아이슬리 브러더스 측에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마이클의 여러 히트곡 모음집에는 'Love Is A Wonderful Thing'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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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18:52 2006/03/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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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싱글즈 (Singles, 1992)


1.  오랜만에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의 'Would?'를 들었습니다. 
한때 록 음악계를 평정했던 시애틀의 얼터너티브 록... 벌써 10여년도 훌쩍 지나버린 시간입니다. 

레인 스탠리, 자넨 왜 그리 일찍 떠나 버린 거지? ㅠㅠ

2. 90년대 초반 카페 벽면을 장식했던 유명한 포스터....하지만 정작 영화는 소개되지 못하고 비디오를 통해 입소문만 전해졌던 작품이 [클럽 싱글즈 Singles]였습니다.

음악 칼럼니스트 + 시나리오 작가였던 카메론 크로우(Cameron Crowe)의 두번째 연출작으로 시애틀 젊은이들의 사랑을 특유의 시선에서 다룬 재기 넘치는 작품입니다.  비록 산만한 스토리 전개 등 허술한 면도 많습니다만.  (이후 그의 작품세계는 걸작 [제리 맥과이어 Jerry McGuire]를 통해 꽃을 피우게 됩니다.)

극중 맷 딜런의 밴드 시티즌 딕의 멤버로 출연하는 펄 잼(Pearl Jam)의 주요 멤버, 클럽 공연 장면에 특별 출연한 앨리스 인 체인스 , 단 한씬에 카메오 출연한 감독 팀 버튼 (물론 카메론 크로우도 한장면에 등장) 등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비교적 DVD로선 초창기 타이틀에 해당하는 작품이라 열악한 화질, 삭제씬+에고편이 전부인 내용 (양면 디스크 구성으로 풀스크린, 와이드스크린 모두 지원)으로 구성된 게 아쉽습니다.

- 러브몽거스 (Lovemongers)라는 프로젝트팀으로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록그룹 하트(Heart)의 기타리스트 낸시 윌슨(Nancy Wilson)과 카메론 크로우는 결혼....이후 작품에서 음악은 낸시 윌슨이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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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22:21 2006/03/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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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태윤의 Basic Bass

현재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베이시스트이면서 각종 음반의 세션 녹음으로 맹활약중인 이태윤씨가 베이스 기타 교본을 하나 펴내셨습니다.



미디 반주에 의존한 기존 기타 교본의 CD트랙과는 실제 라이브 밴드의 반주에 맞춰 연습할 수 있도록 공저자인 최희철(베이스)씨가 활동하는 Common Ground의 멤버들이 녹음에 참여하여 양질의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이채롭습니다.

- 아직 일반 서점에는 배포되지 않은 관계로 구입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만.(악기 쇼핑몰 http://damemall.com 에서 구입 가능...16,000원)...베이스 연주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구입해 볼 만한 교재 같습니다.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태완(피아노), 최희선(기타), 이건태(드럼), 이태윤(베이스), 조용필(보컬), 이종욱(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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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03:43 2006/03/0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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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자료 정리하다가...지금은 사라진 모 인터넷 매체를 통해 직접 썼던 인터뷰 기사가 있어 올려 봅니다.
벌써 근 7년전 내용이네요...쩝)


일반 대중들보다 전문 매니아들에게 널리 알려진 건반 연주자 박용준.

70만장 이상의 팔린 1집 '마법의 성'을 비롯, 현재까지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김광진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던 듀오 더 클래식 (The Classic)의 한 축을 맡았고 국내 최고의 스튜디오 집단인 조동익 밴드의 일원으로 겉으로 보여지진 않지만 스튜디오, 공연 세션을 통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금의 근황과 그간의 음악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일시 : 1999년 10월 9일 (토) 저녁 6시-7시 30분
* 장소 : 강남구 논현동 Joy O'clock


jazzkid) 안녕하세요 ? 요즘 근황에 대해 알려주세요.

박용준. 이하 준) 여름에 박정현 씨 공연에 참여 했었고 현재[하나 음악]에서 남의 녹음 작업하고 있죠. (장)필순이 누님 6집, 동물원 하던 (김)창기형 솔로 음반, 시인과 촌장 (하덕규, 함춘호) , 낯선 사람들 3집, 그리고 오소영이란 신인 가수 음반 작업하고 있습니다. (주: 시인과 촌장, 김창기 씨 음반은 2000년에, 오소영 솔로음반은 2001년, 장필순 6집은 2002년에 가서야 발매됩니다)

jazzkid) 처음 음악은 언제부터 ?
준) 국민학교때 사촌형으로부터 기타를 처음 배웠고 대입 시험 치룬후 돈암동에 있던 카페에서 통기타 치면서 음악을 시작했죠. 그러다가 피아노 치면 5만원 더 준다는데가 있어 거기서 노래 했죠. (웃음)

jazzkid) 그러면 피아노는 그때부터 연주하셨습니까 ?
준) 아니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가 있어서 조금씩 치긴 했었죠. 정식으로 배운건 없어요. 그래서 잘 못쳐요. 기타 치던 곡들을 피아노로 연습하고 그랬죠.

jazzkid) 프로로 입문하게 된건 언제부터죠 ?
준) 일하던 업소에서 홍대 서클에 있던 형들이 노래를 했는데 그 형들을 통해서 [노래그림]이란 팀을 하던 지근식 (변진섭 1,2집 작곡) 형을 만나 한동준, 양진석('러브하우스'로 유명해진 건축가 겸 가수...), 김한년 형을 알게 되었죠. 그러다가 (양)진석이형은 일본 유학가고 (김)한년이형은 군대가게되서 제가 그 팀에 들어가 트리오로 활동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1991년 동준이형 1집 낼때 곡 주고 편곡, 연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지요.

jazzkid) 이승환 밴드에선 언제부터 활동하셨죠 ?
준) 2집 (1991년)부터 5-6년 같이 했어요. 'Human' (1995년)은 세션만 했구요.

jazzkid) 김광진씨는 어떻게 만나게 되셨는지요.
준) 아는 형이 [나르시스]라는 대학생 팀의 데모 테잎을 들려준 적이 있어요. 이 팀에 광진이 형이 있었어요. 그 테잎을 들을 기억만 가지고 수소문을 했는데 우연치 않게 연락이 되었죠. 그래서 한동준 1집에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를 수록하게 되었죠.

jazzkid) 더 클래식은 어떻게 시작하시게 된겁니까 ?
준) 승환이형 밴드를 계속하다가 승환이형에게 광진이형을 소개하면서 서로 친하게 되었죠. 그뒤 승환이 형, 광진이 형등 셋이서 프로젝트 밴드를 하기로 했다가 앨범 준비 작업에서 승환이형은 빠지고 둘이서 하게 되었죠.

jazzkid) 더 클래식 1집은 이승환 밴드와 작업을 한겁니까 ?
준) 아니죠. 'Jerry Jerry Go Go' 만 승환이형이 맡아서 하고 나머진 (함)춘호형, (조)동익이형이랑 같이 녹음했죠.

jazzkid) 1집에 비해 2집은 녹음이나 연주에 있어 진일보한 음반인데.
준) 그렇죠. 직업이 연주이다 보니 그쪽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없는 장비는 빌리거나 직접 사오는 등 하면서 연주나 편곡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 작품입니다.

jazzkid) 조동익씨와는 처음 어떻게 만나게 됬는지요 ?
준) 그게 참 웃긴데 한동준 1집에 편곡자로 참여하면서 녹음하던 강남의 SM 스튜디오에서 공부하고 연습한다는 핑계로 먹고 자고 했었는데 어느날 그 녹음실에서 (조)동익이형 밴드가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당시 동익이형 밴드에선 김효국 (前 11월)형이 건반을 쳤는데 그 녹음실이 새로 생긴데라 길을 찾지 못했어요. 몇시간을 지나도 오질 않아서 건반 칠 사람이 없다보니 대신하게 되었죠. 그뒤에 얼마 있다 같이 음악하자는 전화가 와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주 : 한동준 1집, 김광진 1집의 제작자는 놀랍게도 H.O.T, 보아, 신화를 키워낸 이수만씨입니다. 이 당시 기획사가 지금의 SM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이었죠....)

jazzkid) 광진씨에 비해 작곡한 곡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유는 ?
준) 제가 게을러서 그래요. 광진이형은 음반낸다고 그러면 곡을 막 써가지고 와요. 내심 고맙죠.

jazzkid) 녹음 세션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지요.
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비슷해요. 기타, 건반, 베이스, 드럼 등 가장 중요한 네부분 (Four-Rhythm)을 먼저 녹음하고 여기에 퍼커션이나 솔로 악기들을 입히는 거죠.

jazzkid) 보통 음반 작업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지 ?
준) 짧으면 1개월이고 보통 3개월 정도죠. 놀면서 하면 몇년도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스튜디오 1프로 - 3시간 30분 - 렌탈에 보통 30-40 만원정도 듭니다.) 예전에 비하면 하는 작업이 많이 줄었어요. 전에는 음반을 만들면 안되야 본전뽑기 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망하니까요.



jazzkid) 더 클래식의 음반과 김광진 씨 솔로 음반 ('My Love, My Life')등에서 편곡을 맡았는데 편곡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

준) 음악 편곡은 작곡가와 곡의 분위기에 대해 상의를 해요. 저랑 생각이 다를수도 있으나까요.

일단 곡의 분위기만 결정되면 그림을 그려나가듯 하죠. 기타는 어떻게 할건지, 베이스는 어떻게, 악기톤을 어떤식으로 할건지 등등을 결정, 악보에 그려요. 연주하는 과정에서 바뀔수도 있죠.

jazzkid) 스튜디오 녹음과 공연 세션의 차이는 ?
준) 일단 스튜디오 세션은 창작을 해야 되죠. 머리를 많이 써야 하고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안되죠.

그래서 긴장이 많이 되는데 공연은 단 한번에 끝나는 거니까 '이건 틀리면 다시 할수 없다. 된다'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죠. 대신 기분대로 갈 수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공연할 때마다 즉흥 연주식으로 할수 있다는게.

jazzkid) 특별히 실수하신 건 없나요.
준) 최대 실수는 공연 전날 술을 너무 마셔서 피아노에서 잠든 것 정도 ? (웃음)

jazzkid) 원래 음악적 취향은 어떠세요? 더 클래식에선 발라드 위주였는데.
준) 게속 바뀌었어요. 그 당시엔 음반에 어울리는 음악이 그거라고 생각했죠. 처음 음악할땐 포크를 했었고, 재즈, 포크 록, 그리고 최근엔 테크노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요새 테크노가 변형되서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있어서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이건 접었죠.

jazzkid) 조동익 씨의 'Movie'에선 다양한 프로그래밍 실력을 선보이셨는데 외국의 테크노 음반을 참고하신겁니까 ?
준) 그렇지 않아요. 전 그냥 시키는데로 했었죠 (웃음) 그 음반은 무척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에요. 동익이 형에겐 묘한 능력이 있어요.

jazzkid) 'Movie'에선 일렉트릭 기타도 연주했는데 ?
준) 워낙 예전부터 기타치는 걸 좋아했어요. 더 클래식에선 제가 기타를 칠만한곡이 없었어요. (함)춘호 형이 잘 하고 해서 전 틀려도 되는 거만 했죠 (웃음) 이규호 1집에서 조금하고.

jazzkid) 최근 즐겨듣는 음악은 ?
준)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을 주로 들어요. 교회 다녀서 듣는건 아니고 묘한 매력이 있어요. 주로 록 적인 거.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 (Steven Curtis Chapman) 같은 뮤지션이요.

옛날엔 GRP 많이 들었죠. 요샌 제임스 테일러 (James Taylor)의 'Hourglass' 를 좋게 들었어요. 저는 그리 많이 음악을 듣는 편은 아니에요. 요새 많이 접하려고 노력하죠.

jazzkid) 좋아하는 연주인은 ?
준) 저는 좋아하는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자는 있는데 막상 좋아하는 건반주자는 없어요. 기타는 마이클 톰슨 (Michael Thopson), 베이스는 지미 존슨 (Jimmy Johnson), 드럼은 얼마전 세상을 떠난 카를로스 베가 (Carlos Vega), 비니 컬레이유타 (Vinnie Colaiuta) 그 정도입니다. 스틸리 댄 (Steely Dan), 제프 포카로 (Jeff Porcaro) 있었을때의 토토(TOTO)도 좋아하고.

jazzkid) 광진씨는 요새 어떻게 지내시죠.
준) 맨날 심심하다고 전화하고 그래요. (웃음) 곡이 잘 안나온다고 고민 많이하죠. (현재는 모 투자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jazzkid) PC 통신 유니텔에 통신방 (go magic)이 있는데 통신 경력은 어느 정도 ?
준) 한 2년 정도 ? 제가 컴퓨터 산게 그 정도 되니까요. 채팅은 잘 안해요.

jazzkid) 홈페이지 만들 의향은 ?
준) 글쎄요. 그렇게 활동을 많이 안해서.....

jazzkid) 김광진씨의 솔로 2집 'My Love My Life'(1998년)는 무척 좋게 들었습니다. 특히 '실종신고' 같은 리듬감있는 곡의 편곡은 상당히 돋보이는데....
준) 고맙습니다. (김) 광진이형이 가창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색깔로 가는거니까, 남들이 불렀던 곡을 다시 하는거라서 고민을 많이 했죠. (이)소라 같은 경우 반주 안 좋아도 워낙 노래를 잘하니까.....

jazzkid) 공연을 자주 안하는데.
준)공연 하는 걸 싫어해요. 남의 꺼 하는 건 하겠는데 너무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요. 준비하는것도 어려워요. 공연이란게 돈을 벌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용 문제등등의 문제가 많죠. 스트레스도 받고.


jazzkid) 이승환 씨의 경우 공연도 많이하고 특히 이번엔 3장짜리 라이브 음반(1999년-무적전설)도 내던데.
준) 그것때문에 요새 죽더라구요 (웃음) 승환이형 고정 팬도 많고 해서 가능한거죠.

jazzkid)주로 연주하는 장비는 ?
준) 메인으로는 음원 (모듈)이 없는 야마하 Yamaha KX-76을 써요. 외국에선 많이 쓰는데 옛날 악기라 구하기 힘들었어요. 주로 아날로그 악기를 쓰죠.


jazzkid) 키보드는 몇대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까 ?
준) 안 세어 봤어요. 한 10대 이상 ? 집 줄여가며 샀죠.

jazzkid) 조동익 씨와 주변에서 같이 음악을 하셔서 드리는 질문인데 그분은 초기에 비해 날이 갈수록 연주가 일취월장하시는 것 같아요.
준) 녹음때 다른 베이스 연주자들에 비해서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려요. 그 대신에 좋은 결과가 나오죠. 연구를 무척 많이해요.

jazzkid) 같이 연주하시는 함춘호씨의 연주가 국내 세션 기타리스트들 중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되는데.
준) 제가 영어 악보, 음표 없이 코드만 있는 걸 무작정 가지고 가도 제일 잘 알아듣고 덧칠을 잘해주는게 춘호형이죠.

jazzkid) 김광석 씨, 안치환 씨와도 같이 작업하셨죠 ?
준) 참 아까운 일인데 광석이형 죽었을땐 우리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보다 더 많이 울었어요. 치환이 형 같은 경우 민중가수로 보여지긴 싫은데 아직 그런 이미지때문에 생기는 딜레머로 고민 많이 하고 있죠.

jazzkid) 요새 시인과 촌장 재결성 음반 녹음 하고 계시죠 ? (주-재결성음반은 이듬해인 2000년 발표)
준) 그쪽도 저희처럼 부지런한 스타일는 아니라서 (웃음). 6월부터 미국과 국내에서 녹음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필순이 누님 신보는 원래 했던 작업 포기하고 다시 녹음 작업 들어가요.(장필순 6집은 2002년에 가서야 완성됩니다....)


(조)동익이형이 너무 준비없이 들어갔다고 생각해서요 . (김)창기형의 경우 다 끝난 상태인데 계속 새 노래를 써 가지고 와요. 그래서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jazzkid) 최근 방송에서 포크 음악 특집 프로를 방영했는데 보셨는지 ?
준) 방송보니까 [하나 음악] 이야기도 나오던데 [하나]에선 아무도 자기가 포크 음악한다고 하는사람 없어요. '왜 포크 음악이라고 하지? 우리를?' 그래요. (한)동준이형도 자기는 포크가수가 아니라고 공언해요.

jazzkid) 제 생각에도 [하나] 의 경우 포크록이나 모던 록 성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포크라기보단 크로스오버 쪽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포크 음악하면 통기타 반주에 발라드 부르는 걸로 잘못 알고 있어요.
준) 그렇죠. 통기타만 들면 다 포크 음악 한다고 그러죠.

jazzkid)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디에 대한 생각은 ?
준) 일단 새로운 실험정신은 높이 평가하죠. 대신 연륜이나 음악적인 면에서 부족하니까 짜여진 연주에선.....



jazzkid) 지금의 음악계가 계속 10대 위주의 댄스 음악으로만 흐른다면 '정작 제대로 된 음악은 누가 하지?' 하는 우려가 드는데.
준) 그러다보니 공연 같은 걸 봐도 제대로 연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몇명이서 우리나라 공연 다 하고 그나마 나갈만한 TV프로도 없고..... 걱정이죠.

jazzkid) 솔로 음반 계획은 ?
준) 계속 남의 것만 하다보니 제가 표현하고 싶은 걸 할수가 없어요. 답답함이 커지고 해서 내 음반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죠. 말씀드리다시피 게을러서요. 두 세곡 만들곤 논지가..... 이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jazzkid) 구성은 연주와 노래가 반반씩 ?
준) 아니요. 노래 위주로 나갈겁니다. 아마 록 음악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jazzkid) 더 클래식의 새로운 음반과 기타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준) 앞서 말씀드렸던 음반 작업과 함께 [하나음악]을 통해 1997년말에 나온 옴니버스 음반 '겨울노래'처럼 '바다'를 주제로 한 음반이 나올겁니다. '겨울노래'에 참여했던 뮤지션들이 대부분 참여했죠. 그리고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출신의 신진 뮤지션들이 참가한 또다른 옴니버스 음반 'New Face' 역시 제작은 완료된 상태고 출시만 앞두고 있어요. (주-'New Face'는 1999년, '바다'는 2001년 각각 발표됩니다)

그리고 더 클래식의 음반은..... 글쎄요. 요즘 음반 시장이 너무 침체됬어요. 광진이형이나 더 클래식 같은 뮤지션의 음반을 낼 정도면 많은 비용이 드는데 현재 상황이 어려워요. 제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인디처럼 저자본으로 만들 생각도 했는데 더 클래식이라는게 대중들에게 심어진 이미지가 있는데 투박하게 할 수도 없는거고..... 제 음반이라면 그런 식으로 할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비슷한 분위기로 3장의 음반을 냈는데 뭔가 달라져야 하는데 새로운 걸 보여줄 것도 없고 팀에서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 제가 방송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 말이죠. 이달말부터 (김)광진이형 3집 작업 들어가요. (주-김광진 3집은 2000년 발표됩니다)

아무래도 더 클래식이란 이름으론 안할 것 같아요. 사실 2집 낼때 엄청나게 반대했어요. 원래 프로젝트 팀이고. 또 그런 음악을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리고 1집을 냈을때 가수가 뜬게 아니고 곡이 히트한거고. '산울림 트리뷰트 앨범'처럼 가끔식 하는 건 괜찮은데.

jazzkid) 바쁘신데 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 별 말씀을.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 박용준씨는 현재 박정현 등 유명 뮤지션들의 라이브 밴드에서 건반을 연주하고 있으며, 이수영 'Never Again', '라라라','덩그러니' 등의  인기 가요 곡들의  Piano/Keyboards 연주 /편곡등을 맡아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jazzkid

2006/02/06 23:22 2006/02/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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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어쿠스틱 기타의 모든 것으로 다루는 [Acoustic Guitar] 매거진 독자 투표 결과입니다.

잡지 특성상 당연히 어쿠스틱 기타연주에 국한....그래서 일렉트릭-어쿠스틱 연주를 병행하는 기타리스트들도 많이 순위에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뉴에이지 기타리스트 레오 코트케가 1위에 선정...그외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토미 엠마뉴엘,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테일러, 에릭 클랩턴, 존 메이어, 닐 영 등이 Top 10에 올라왔네요.

그외 'Favorite Acoustic Song'에는 비틀즈의 명곡 'Black Bird', Favorite Acoustic Album에는 에릭 클랩턴의 [Unplugged]선정....

1. Leo Kottke
2. Doc Watson - 컨츄리 기타리스트
3. Tommy Emmanuel
4. Michael Hedges
5. James Taylor
6. Tony Rice
7. Eric Clapton
8. John Mayer
9. Norman Blake
10. Neil Young

11. Phil Keaggy - CCM 연주인
12. Martin Simpson
13. Dave Matthews
14. Doyle Dykes
15. Laurence Juber - 지난해 내한 공연을 가진 윙스 출신 기타리스트
16. Chet Atkins
17. Jorma Kaukonen - 핫 튜나
18. Richard Thompson
19. Stephen Stills
20. Don Ross

21. Monte Montgomery
22. Mississippi John Hurt
23. Django Reinhardt 전설적인 집시 기타 명인
24. Pierre Bensusan 많은 뉴에이지 기타리스트들이 존경하는 기타 명인
25. Bruce Cockburn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26. Paul Simon
27. Jimmy Page
28. Jack Johnson - 서퍼 겸 다큐멘터리 감독, 싱어송라이터
29. Kelly Joe Phelps
30. Muriel Anderson

31. Pat Donahue
32. Adrian Legg
33. Al Petteway
34. Alex de Grassi 뉴에이지 기타리스트
35. John Fahey
36. Reverend Gary Davis
37. Nick Drake 싱어송라이터
38. Bryan Sutton
39. Preston Reed
40. Dave Van Ronk
41. Robert Johnson 전설의 블루스 명인
42. Kaki King
43. John Williams 클래식 기타리스트 (영화음악가와는 동명이인)
44. Ed Gerhard
45. John Renbourn 펜탕글
46. Ani DiFranco 싱어송라이터
47. Bert Jansch 펜탕글
48. Bob Dylan
49. Stephen Bennett
50. Steve Howe 예스

Favorite Acoustic Songs
1. “Blackbird” The Beatles
2. “Tears in Heaven” Eric Clapton
3. “Aerial Boundaries” Michael Hedges
4. “Layla” Eric Clapton
5. “Classical Gas” Mason Williams
6. “Fire and Rain” James Taylor
7. “Here Comes the Sun” The Beatles
8.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Bob Dylan
9. “Embryonic Journey” Jorma Kaukonen
10. “1952 Vincent Black Lightning” Richard Thompson
11. “Daughters” John Mayer
12. “County Down” Phil Keaggy
13. “Little Martha” The Allman Brothers
14. “Suite: Judy Blue Eyes” Crosby, Stills, and Nash
15. “The Boxer” Simon and Garfunkel
16. “Windy and Warm” Chet Atkins
17. “Crash” Dave Matthews
18. “When Will I” Monte Montgomery
19. “Candy Man” Reverend Gary Davis
20. “Stairway to Heaven” Led Zeppelin
21. “Tangled Up in Blue” Bob Dylan
22. “Wish You Were Here” Pink Floyd
23. “Black Mountain Rag” Doc Watson
24. “Harvest Moon” Neil Young
25. “Hotel California” The Eagles

Favorite Acoustic CDs
1. Unplugged Eric Clapton
2. Aerial Boundaries Michael Hedges
3. 6- and 12-String Guitar Leo Kottke
4. Only Tommy Emmanuel
5. Live at Luther College Dave Matthews
6. Beyond Nature Phil Keaggy
7. Nickel Creek Nickel Creek
8. Intuite Pierre Bensusan
9. Harvest Neil Young
10. LJ Plays the Beatles Laurence Juber
11. Quah Jorma Kaukonen
12. Blood on the Tracks Bob Dylan
13. Passion Session Don Ross
14. Bryter Layter Nick Drake
15.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 Al Di Meola, John McLaughlin, and Paco de Lucia
16. The Freewheelin’ Bob Dylan Bob Dylan
17. Breakfast in the Field Michael Hedges
18. First and Repair Monte Montgomery
19. Crosby, Stills, and Nash Crosby, Stills, and Nash
20. The Complete Recordings Robert Johnson
21. Manzanita Tony Rice
22. Sweet Baby James James Taylor
23. Room for Squares John Mayer
24. MTV Unplugged in New York Nirvana
25. Grace of the Sun Richie Havens

Posted by jazzkid

2006/02/05 17:50 2006/02/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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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11/18 개봉)

<바닐라 스카이> 이후 침묵을 지켰던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신작. (며칠전 국내 배급사인 UIP KOREA 시사실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_^*)



<제리 맥과이어>+<바닐라 스카이>를 연상시키는 영상입니다만....기대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그래도 음악평론가답게 영화 삽입곡/스코어 만큼은 매우 돋보입니다. 그의 부인 낸시 윌슨 (록그룹 하트 Heart의 기타리스트)가 만든 포크 성향의 연주곡들과 톰 페티, 엘튼 존 등의 올디스 넘버와 라이언 아담스 (not Bryan Adams입니다...ㅎㅎ), 패티 그리피스 등의 신곡들이 묘한 울림을 전해준다고 할까요?



지나친 기대는 금물입니다만...그래도 한번 정도 접해 볼 만한 작품입니다.

Posted by jazzkid

2005/11/17 22:02 2005/11/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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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사이트를 엽니다.

2001년, 당시 일하던 회사에서 웹호스팅 사업을 시작하면서 덕분에 제 개인 도메인을 통해 사이트를 운영했다가...이런저런 사정으로 접은지 2년여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블로그 형태로 시작하는데...잘 진행될지...ㅎㅎ

Posted by jazzkid

2005/09/08 22:34 2005/09/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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