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기사를 통해 소개된 것처럼 이 영화는 노장 록밴드 롤링 스톤스의 뉴욕 비콘 시어터 공연 실황을 영상에 담은 것입니다. 전반부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을 담은 10여분의 영상과 중간 중간 등장하는 과거 롤링 스톤스의 인터뷰물을 제외하면....근 90% 가까운 분량이 공연 실황입니다. 이런 부분에선 기존 라이브 영상물과 차이가 없을 법 합니다만....
철저히 2007년 롤링 스톤스 공연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서 여전히 '구르는 돌' 임을 보여줍니다.
- 극장 영상은 무난한 편이었지만 음향은 최악이었습니다. 기타 사운드 찟어지고... 음악물을 담아내기엔 CGV시설이 받쳐주질 못하는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롤링 스톤스의 열혈 팬이 아니라면 재미없을지도 모릅니다만....장르 가리지 않고 음악 듣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기회되시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라스트 월츠', '노 디렉션 홈', '블루스'도 한번...*^_^*)
스포일러라면 스포일러려나? 'Sympathy For The Devil', 'Live With Me'(크리스티나 아귈레라 듀엣)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하이라이트...Very Very Good입니다...

Posted by jazzk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