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튼 ('Captain Fantastic')과 그의 작사파트너 버니 토핀('the Brown Dirt Cowboy')의 어려웠던 음악계 초년병 (1967-1969년경) 시절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구성된 컨셉트 앨범으로 제작된 [Captain Fantastic and the Brown Dirt Cowboy]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앨범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역사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총 7주간 1위, 올뮤직가이드 5점 만점 기록)
단 한곡의 싱글 'Someone Saved My Life Tonight' 만 차트에 오르긴 긴 했지만 (4위 기록) 싱글로는 공개되지 않은 명곡 'We All Fall In Love Sometime/Cuitains'의 접속곡 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엘튼의 빼어난 작곡/피아노 연주+버니 토핀의 생생한 가사+백업 밴드의 완벽한 연주....엘튼 존은 1970년대 팝음악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음반 하나에 담아냅니다.
이후 본작의 시퀄에 해당하는 [The Captain & Me]가 2006년 발매됩니다만 전작의 인기+완성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만 남깁니다.
[Side A]
"Captain Fantastic and the Brown Dirt Cowboy" – 5:46
"Tower of Babel" – 4:28
"Bitter Fingers" – 4:35
"Tell Me When the Whistle Blows" – 4:20
"Someone Saved My Life Tonight" – 6:45
[Side B]
"(Gotta Get A) Meal Ticket" – 4:01
"Better Off Dead" – 2:37
"Writing" – 3:40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 – 4:15
"Curtains" – 6:15
(1987년 국내LP 발매 당시엔 'Tower Of Babel'이 금지곡으로 묶여 삭제처리됩니다. 게이트 폴더 형태의 자켓도 그냥 일반 자켓으로 대체...)
이후 1995년 엘튼 존의 70년대 작품들이 CD화 되면서 이 작품은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Philadelphia Freedom" 등 정규 음반에는 수록되지 않은 싱글 (모두 빌보드 넘버원 기록)을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하여 재발매 됩니다. 그리고 발매 30주년을 맞은 2005년에는 1975년 6월 21일 음반 발매와 함께 가진 윔블던 공연 실황 (전곡 라이브)을 보너스 CD로 담은 2디스크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Posted by jazzk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