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누비며 전투를 벌이던 천하무적 전사는 잠시 잊어도 좋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세번째 미니 음반 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그동안 에스파는 이른바 ‘광야’라는 세계관에 바탕을 […]
jazzkid21 article
광야를 누비며 전투를 벌이던 천하무적 전사는 잠시 잊어도 좋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세번째 미니 음반 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그동안 에스파는 이른바 ‘광야’라는 세계관에 바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