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980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물 중에선 독특한 재미와 감성을 담은 작품이었다. <레이더스>(1981년)을 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와 마궁의 사원>(1984년),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1989년)으로 이어진 초기 3부작은 중절모와 채찍 하나로 […]
리뷰
Posted on:
성공적인 시즌3 종영: 테드 래소, 애플TV+ 자존심 지켜낸 코미디 시리즈
글로벌OTT 애플TV+의 간판 시리즈 <테드 래소> 시즌3가 지난달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14부작 구성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던 <테드 래소>는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로 […]
리뷰
Posted on: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지킨 자존심 vs 적자 투성이 토종 OTT (2023년 상반기 OTT 결산)
영상 미디어 권력이 빠른 속도로 OTT로 옮겨지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면서 모바일 기반의 OTT 서비스는 기존 지상파+케이블 TV의 이용자들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면서 각종 드라마, 예능에 걸쳐 확고한 입지를 […]
![[리뷰] 영화 ‘플래시’ DC 워너 자존심 되찾나](https://jazzkid21.com/wp/wp-content/uploads/2023/06/플래시_12-horz-624x448.jpg)
리뷰
Posted on:
[리뷰] 영화 ‘플래시’ DC 워너 자존심 되찾나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 <플래시>(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가 우여곡절 끝에 공개되었다. 지난 14일 한국 첫 개봉된 <플래시>는 2013년 <맨 오브 스틸>부터 시작된 DCEU 시리즈의 최종작이면서 […]